힐링&필드워크/시간이 멈춘 풍경 제주 동김녕리 해넘이 풍경 crevasses 2012. 7. 10. 19:10 제주도의 하늘과 바다는 그 속빛깔이 수천 아니 수만가지는 되는 것 같다. 해가 뜨고 지는 일상이지만, 자연이 뿜어내는 빛깔은 단 하루도 똑같은 것이 없는 것 같다. 동쪽바다에 피어오른 뭉게구름을 타고 정처없이 흘러가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리아루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힐링&필드워크 > 시간이 멈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덕 해넘이 풍경 (0) 2012.07.16 협재바다 (0) 2012.07.16 우도 하늘 (0) 2012.07.10 솔섬의 여명 (0) 2012.07.06 어느 가을 아침에 (0) 2011.12.13 '힐링&필드워크/시간이 멈춘 풍경' Related Articles 함덕 해넘이 풍경 협재바다 우도 하늘 솔섬의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