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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필드워크/시간이 멈춘 풍경

제주 동김녕리 해넘이 풍경

 

 

 

제주도의 하늘과 바다는

그 속빛깔이 수천 아니 수만가지는 되는 것 같다.

해가 뜨고 지는 일상이지만, 자연이 뿜어내는 빛깔은 단 하루도 똑같은 것이 없는 것 같다.

 

 

 

 

 

 

 

 


동쪽바다에 피어오른 뭉게구름을 타고

정처없이 흘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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