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필드워크/시간이 멈춘 풍경 안목바다 crevasses 2013. 5. 15. 15:23 커피향기 진한 바다 안목해수욕장 가끔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높을 때 또 다른 동해바다의 속살을 볼 수 있습니다. 안목은 파도가 실어다 주는 푸른 바다내음과 갓 볶아 낸 커피향이 서로 만나는 곳입니다. 해가 질 때 하얀 포말이 더 반짝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리아루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힐링&필드워크 > 시간이 멈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향일암 (0) 2014.01.28 동강의 여름풍경 (0) 2013.08.06 궁평항 해넘이 풍경 (0) 2013.05.15 봄이 오는 소리 (0) 2013.03.07 도솔암의 아침 (0) 2013.01.30 '힐링&필드워크/시간이 멈춘 풍경' Related Articles 여수 향일암 동강의 여름풍경 궁평항 해넘이 풍경 봄이 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