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동네 빨래터 crevasses 2015. 5. 21. 19:19 개울가에서 빨래하시는 할머니. 깨끗한 물이 쉼없이 흐르고, 빨래방망이질소리와 계곡물소리에 듣는 이의 마음도 씻는다. 코리아루트녹음.mp3 빨래터의 휴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리아루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태그 개울, 동네빨래터, 방망이질, 빨래, 엄마가 어렸을적, 휴식 '전체' Related Articles 똥뙈지 낫갈기 떠나요, 기차타고!! Secret 댓글 댓글달기